아름다운 날들

모처럼 승학산행

浩溪 金昌旭 2024. 11. 21. 21:32

오늘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승학산 꼭대기에 올랐다(해발 497M). 박병주 감독과 함께. 바람은 시원하거나 차가웠고, 억새밭을 걷는 길은  포근하거나 따뜻했다. 정상의 표지석이 3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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