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년 간 지속되었던 저의 '부산일보' 마지막 문화칼럼입니다. 주변부에 위치한 저를 필진으로 참여시켜 주신 귀사의 박태성 논설위원께 충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편, 맨 마지막 문장은 본디 "딸 셋 둔 대한민국 애비로서 한 마디 하고 싶다. 사람은 닭이 아니다!"였습니다. 데스크에서 순한 말로 고쳐 써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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