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문화

홍난파: 가계와 그 문화

浩溪 金昌旭 2011. 8. 30. 12:44


'예술에의 초대' 2011년 9월호(통권 제237호)

 

 

 

 

※ 지면을 베풀어 주신 백경옥 편집장님께 충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홍난파 가계도' 가운데 '永厚'의 다음 세대 그림이 잘못 그려졌네요.

    '永厚'의 자제로는 '淑姙'과 '丁姙' 단 둘이지요(배 다른 자매)

    맨 앞에 있는 '健裕'는 형님 '錫厚'의 5남이자, '志裕'(이후 난파의 계자가 된)의 동생이지요.

    차제에 이를 수정코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