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의 초대' 2011년 9월호(통권 제237호)
※ 지면을 베풀어 주신 백경옥 편집장님께 충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홍난파 가계도' 가운데 '永厚'의 다음 세대 그림이 잘못 그려졌네요.
'永厚'의 자제로는 '淑姙'과 '丁姙' 단 둘이지요(배 다른 자매)
맨 앞에 있는 '健裕'는 형님 '錫厚'의 5남이자, '志裕'(이후 난파의 계자가 된)의 동생이지요.
차제에 이를 수정코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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