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대

수련 가서

浩溪 金昌旭 2012. 11. 17. 16:21

 

새벽녘,

펄럭하고 바람이 불었다.

비도 내리었다.

찬 기운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왔다.

 

2012. 11. 17

송정 죽도에서

 

포토 바이 이뿐이

 

 

포토 바이 호계(浩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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