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대
산을 내려온 후 다대포에 '토요힐링캠프'(가칭)를 열다.
첫 수련을 행하다(2012. 12. 22 몰운대).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풍경 속에 떠오르는 해가 눈부시다.
포토 바이 이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