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버이날. 밤 늦게 어린 것들이 한 상 차려주었다. 맥주와 막걸리에 과자 안주들. 지갑도 하나씩 선물 받았다. 속에는 1만원 짜리 지폐도 들어 있다. 아무래도 돈 좀 벌어오라는 의미겠다. 2014. 5. 8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왼쪽부터 다슬, 다여름, 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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