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풍경(대표 강병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손님을 맞으려 한다. 이른바 '음악이 보이는 저녁: 목요일에 만나요~'가 그것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바야흐로 음악을 듣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들으면서 보고, 보면서 듣는 시대가 온 거다.
프로그램은 첫째주 '김박사의 음악톡톡: 나를 적시고 간 노래들'(진행 김창욱), 둘째주 '음악영화 살펴보기: 보는 만큼 들린다'(진행 김지은), 셋째주 '프로앙상블 시리즈: 소통과 공감'(진행 박원일), 넷째주 '청년음악가 시리즈'(진행 조용연) 등으로 꾸며진다. 강호제현(江湖諸賢)의 끊임없는 격려와 질정(叱
'음악이 보이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례음악 프로젝트 (0) | 2015.02.24 |
---|---|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0) | 2015.02.24 |
음악이 보이는 저녁 (0) | 2015.02.24 |
나노래의 한강 (0) | 2015.02.13 |
나를 적시고 간 노래들 (0) | 201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