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양화페스티벌이 시작되었다(6. 20 ~ 7. 3 창원 구복예술촌 미술관). 7명의 초대작가 가운데 '빛깔의 조련사' 김양경 화백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방금 다녀왔다. 2015. 6. 20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들풀처럼. 구복예술촌 풍경.
포토 바이 들풀처럼. 구복예술촌 미술관 입구에 펼쳐진 입간판.
포토 바이 들풀처럼. 데스크 앞에 놓인 축하화분. 친절한 우리 강병열 사장님께서 친히 보낸 화분도 꿋꿋이 서 있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김양경 화백의 「탄생비화」. 내가 유일하게 이해한 이미지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인사말을 하는 김양경 화백. 김밥이 수북해서 말이 잘 들리지 않는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손님이 많다.
포토 바이 모름씨. 김양경 화백과 스승 윤복희 관장(경남도립미술관). 윤 관장님은 1년 쯤 전에, 나강사(나는 강사다)가 특강차 도립미술관에 갔다가 인사를 드린 적이 있다. 구면이지만, 가물가물해서 다시 인사를 드렸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요염한 미녀 삼총사. 김양경 화백과 쌍둥이 여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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