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 기관방문 때 찍은 사진이 마침내 나왔다. 기억이 새롭다. 2017. 6. 8 들풀처럼.
말레이시아 랑카위의 관광청 앞에서.
관광청 안에서.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의 한국대사관 앞에서.
한국대사관 안에서. 왼쪽에서 4번째가 조원명 대사, 오른쪽 맨 끝은 이태현 참사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국철도시설공단 홍보관 앞에서. 왼쪽에서 3번째는 공단의 윤치만 부장.
홍보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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