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단지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존재만은 아니다. 그것은 임산부의 태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디 그 뿐인가? 술을 발효시키는데도 유용해서 술맛을 드높인다. 딸기나 토마토 같은 열매의 생장속도와 당도를 높이고, 병충해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생산량을 증가시킨다(그린음악). 젖소에게 음악을 들려주면, 우유 생산량도 향상시킨다. 2017. 6. 9 들풀처럼.
YTN 사이언스의 한 장면.
※ 참고사항
음악은 힘이 세다
http://blog.daum.net/kcw660924/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