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음의 집'(전남 담양군 담양읍 강쟁리)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2025년이 되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이들은 이후 최소 20년 이상 삶을 영위하게 되는 만큼 실버세대를 위한 문화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2017. 10. 29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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