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포토 바이 들풀처럼. 투표를 마친 이뿐이
오늘은 어제에 이어 사전 투표 마지막 날. 이뿐이와 함께 서둘러 당리동 투표소로 향하다. 5년마다 열리는 국가적 대행사이련만, 너무나 가볍게, 게다가 너무나도 짧게 끝을 맺었다. 2022. 3. 5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