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예술단의 토크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에 출연할 주역가수 8명이 선정되었다. 이 가운데는 음악풍경 전속악단 '프로무지카'의 솔리스트도 포함되어 있다. 피가로 역을 맡은 바리톤 유용준, 시영민 씨가 바로 그들이다.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정된 만큼 축하와 격려를 드리고 싶다. 2022. 5. 31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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