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아르헨티나의 피아졸라(Piazzolla)가 쓴 음악. 'Libertad'(자유)와 'Tango'(탱고)의 합성어 '리베르탱고'(Libertango). 그는 탱고를 클래식이나 재즈처럼 완전히 독립적인 하나의 예술장르로 승화시켰다. 2022. 7. 21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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