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가게
혹시 나눔을 실천하는 '미리내 가게'를 아시나요?
음식값을 계산할 때,
가난한 이웃을 위해
대신 '돈을 미리 낸다'는 가게를 말해요.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빵 한 조각,
커피 한 잔의 행복을 나누고 있답니다.
'미리내'는 은하수의 순우리말이기도 합니다.
'음악이 보이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향기 제40호 (0) | 2022.07.23 |
---|---|
꿈속에 살고 싶어라 (0) | 2022.07.23 |
우체통 (0) | 2022.07.21 |
리베르탱고 (0) | 2022.07.21 |
빛과 향기 제39호 (0) | 202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