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막내 여식 탱자*가 독후감을 썼다. 우수작으로 선정, 5천원 짜리 문화상품권을 받았단다. 이 어찌 가상한 일이 아니랴. 오랑우탄보다 낫다고 내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 2022. 12. 29 들풀처럼
※ 탱자 : 하는 짓거리마다 탱자탱자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 본명은 다여름.
스캔 바이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