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윤치호의 노래로 널리 알려진 미국민요
젊은 날의 추억들 한갓 헛된 꿈이랴
윤기 흐르던 머리 이제 자취 없어라
오~ 내 사랑하는 님 내님 그대 사랑 변찮아
지난 날을 더듬어 은발 내게 남으리
젊은 날의 추억 그 추억 한갓 헛된 꿈이랴
윤기 흐르던 머리 이제 자취없어라.
잔 피어스가 노래하는 '은발'(1950)
리차드 조스가 노래하는 '은발'(1904)
'나를 적시고 간 노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타는 불길을 보라 (0) | 2011.05.20 |
---|---|
어느 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0) | 2011.05.18 |
강승원의 '서른 즈음에' (0) | 2011.04.25 |
장사익 힛트곡 (0) | 2011.04.25 |
유영건의 '애모' (0) | 2011.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