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또 서예가 김용권 님과 함께

浩溪 金昌旭 2011. 1. 28. 08:16

포토 바이 이유상

 

 

서예가 김용권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태극도 마을 이야기를 열심히 메모하고 있는 나.

그 옆이 세자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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