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 어제는 내 생일. 아침에 눈을 떠니, 친구 재영이로부터 선물이 와 있었다. 감사했다. 밤에는 딸내미들이 생일상을 차리고, 선물도 주었다. 다들 복 받을껴~! 아름다운 날들 2024.10.27
카페 토북 어제는 내 생일. 엄마 모시고 코다리집에 갔다. 녹산행정복지센터 근처다. 먹고 나서, '토북 메이커리 카페'에 들러 빵과 커피를 마셨다. 참 맛있었다. 아름다운 날들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