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협동조합 개관식에 다녀왔다. 청사포 해월정사 맞은편이다. 작고 소담스러운 공간이다. 소박한 먹거리를 놓고, 간단한 기념식도 치렀다. 모처럼 더러 아는 분도 만났다. 오늘부터 여기서 개관기념전이 열린다. 오는 9월 14일까지 쭈욱 계속된다. 2014. 8. 30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비아트 입구.
포토 바이 들풀처럼. 비아트 실내.
포토 바이 들풀처럼. 비아트 바깥. "새로운 감각을 나누다"는 슬로건 앞에서 숙의하는 김재환·이영준 편집위원.
포토 바이 들풀처럼. 비아트 바깥.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비아트 팀장들.
포토 바이 들풀처럼. 비아트 바깥풍경. 손님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