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힐링 임천(林泉, 舊 眞鏡) 스승께서 신문에 나오셨다. 『법보신문』 2014년 9월 3일자 11면이다. 대문짝만하다. 전면 기사라 내용을 다 실을 수 없다. 여기에는 경영학(회계학)을 전공한 스승께서 유불선(儒佛仙)을 두루 수련한 이야기가 깨알같이 씌어져 있다. 심신평강(心身平康)! 누구나 수련은 필요하다. 물과 불, 바람과 햇빛이 누구에게나 없어서 안될 존재이듯이. 2014. 9. 10 들풀처럼.
스캔 바이 들풀처럼.
스캔 바이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