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토요힐링캠프가 새로 꾸려졌다. 다대포 앞바다가 훠언히 바라다 뵈는 수공(修功)터다. 적어도 8시 30분까지는 땡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우뚝 선 산봉우리가 우리를 가려주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또 어떤가? 온몸의 세포를 살아 꿈틀거리게 한다. 호흡이 한결 안정되고, 날개 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명당이 따로 없다. 2014. 9. 27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들풀처럼. 林泉스승과 溫溪도반.
포토 바이 들풀처럼. 이뿐이 浩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