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문화

부산시향 고렌슈타인 '고별연주회'

浩溪 金昌旭 2011. 3. 11. 15:59

 국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이때 참 대단했지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자리가 없어 뒤에 서서 무대를 지켜 봤는데, 다리가 좀 많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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