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대
고요한 바다. 물결이 잔잔하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도 그림자 진다. 오늘, 해뜰 무렵이 그러했다. 2015. 3. 28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들풀처럼. 바다에 뜬 배가 여유롭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가파른 석벽. 멀리 낚시꾼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