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바람이 치웁다. 그러나 몰운대 앞바다는 봄빛이 완연하다. 불현듯 홍난파의 「사공의 노래」가 떠올랐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다음 주 음악편지에는 이 노래를 담아야겠다. 오랜만에 토요힐링 장면을 폰 카메라로 포착했다. 다들 수련에 치열한 모습니다. 아뿔싸! 蘂潭 도반님의 미모를 미처 담지 못하였네. 2015. 2. 14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들풀처럼. 浩潭에게 氣를 불어 넣어주시는 林泉스승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溫溪 도반님의 수련. 치열하다.
포토 바이 들풀처럼. 浩潭 도반. 와~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