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대금 연주자 장성원 선생이 지난 일요일(2일)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가진 정악발표회의 몇몇 풍경을 보내왔다. 풍류의 그윽한 향기가 콧등을 스치고 지나간다. 2017. 7. 4 들풀처럼.
대금 장성원.
대금 장성원, 피리 김명균.
거문고 박선미, 대금 장성원, 가야금 안다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