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장성원의 풍류풍경

浩溪 金昌旭 2017. 7. 4. 08:16


대금 연주자 장성원 선생이 지난 일요일(2일)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가진 정악발표회의 몇몇 풍경을 보내왔다. 풍류의 그윽한 향기가 콧등을 스치고 지나간다. 2017. 7. 4 들풀처럼.


대금 장성원.


대금 장성원, 피리 김명균.



거문고 박선미, 대금 장성원, 가야금 안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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