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시의회 제7대 후반기 취임 1주년 직원 조례가 열렸다(13:30, 의회 2층 대회의실). 여기에는 금관앙상블 '파파시토 브라스'(Papacito Brass)가 초청되어 축하무대를 꾸몄다. 2016년 6월에 만들어진 '파파시토'는 '멋쟁이'라는 의미로 음악의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 2017. 7. 11 들풀처럼.
포토 바이 들풀처럼. 왼쪽부터 최수용(트럼펫1)·최창현(호른)·송태진(튜바)·전해상(트롬본)·박찬완(트럼펫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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