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가고 오는 이치

浩溪 金昌旭 2019. 1. 15. 20:21


근래 원불교 유엔석포교당에 적잖은 변화가 있었다. 그동안 수고하신 견타원 최정신 교무님이 영광의 국제마음훈련원으로 가시고, 좌동교당에 계시던 율타원 서명원 교무님이 새로 오셨기 때문이다.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밤이 가면 아침이 온다. 2019. 1. 15 들풀처럼



포토 바이 모름씨. 최정신 교무님을 영광으로 모시다 드리고. 다들 아는 분이다.


포토 바이 강병열 님. 새로 오신 율타원 서명원 교무님.


포토 바이 강병열 님. 새로 오신 율타원 서명원 교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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