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고향 강서에 갔다. 구청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장을 받았다(10:00 3층 대회의실). 위원회 위원은 총 18명이었고, 그 가운데 내가 속한 문화관광 쪽은 6명이었다. 간단히 위촉식을 끝내고, 구청 앞의 옛 농어촌공사를 비롯해서 에코델타시티 전망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현장을 두루 투어했다. 마치고, 녹산 용(龍)장어집에서 장어덮밥을 먹었다. 기운이 불끈불끈 솟는다는 그 장어다. 머잖아 힘이 날 것이다. 2019. 3. 21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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