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A love until the end of time)은 리 홀드리지(Lee Holdridge)와 캐롤 코너스(Carol Connors)가 만들었다. 영화 「포세이돈 어드벤처」(The Poseidon Adventure, 1972)의 주제가. 결혼식 축가로 널리 불려졌다. 그러나 요새는 듣기 어려운 노래다. 2019. 4. 19 들풀처럼
I love you with a heart
That knows no on-e but you
A love I never thought I'd find
A love that comes but on-ce and
Never comes again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I'd give you all the love I have in me to give
If I could on-ly make you mine
I love you with a love I've never known before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I can't believe that you're not unreal
You're everything I wanted you to be
I always knew someday that I would find
A love like ours until the end of time
I love you with a heart that knows no other love
A love I can't believe it mine
Now that I've find you I will never let you go
From now until the end of time
I can't believe that you were not unreal
You're everything I wanted you to be
I always know someday that I would find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밖에 모르는 진실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한 사랑으로
단 한번만 찾아들 뿐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으로
그대를 나만의 사람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내가 간직한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드리리다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사랑으로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지속될 영원한 사랑으로
그대 환상이 아니었음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대는 내가 바랬던 모든 것을 지닌 사람
나 언젠가는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죠
이 세상 끝까지 할 우리와 같은 사랑을
그대를 사랑해요, 다른 사랑은 모르는 순수한 마음으로
나의 것이라고 믿을 수 없는 그런 사랑으로
이제야 그대를 찾았었기에
결코 그대를 떠나 보낼 수 없었어요
지금부터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그대 환상이 아니었음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대는 내가 바랬던 모든 것을 지닌 사람
나 언젠가는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죠
지금부터 시간이 멈춰버릴 저 영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