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총 회장님과의 만남(2011. 3. 11 강촌훼미리타운)
부산예술의 중심지(사하구 하단)에서 마침내 문화를 논하다!
포토 바이 노융성(강촌 상무이사 겸 문인이자 화가)
맨 왼쪽부터 부산예총 기획실 황성준 팀장, 남희종 실장, 최상윤 회장,
오른쪽은 최우석 사하문화사랑방 공동대표, 그리고 나.
최 회장님은 한국예술문화비평가협회(예문비) 대표이기도 함.
곧 나올 저녁밥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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