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1인극 '염쟁이 유씨'를 식구들과 함께 보다
박장대소, 포복절도, 그리고 눈물.
포토 바이 채석도 님(우리 외삼촌)
나의 형제 자매들(왼쪽부터 나, 큰형, 큰형수, 작은형수, 작은형). 헌데 내 이뿌니는 어데로 갔나? 백담사 유배 보냈지~!
우리 어르신(왼쪽부터 근엄하신 아부지, 자애로운 엄마)
파안대소하는 나의 큰형 내외(왼쪽부터 큰형, 큰형수)
레이저 눈빛을 쏘는 작은형 내외(왼쪽부터 작은형수, 작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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