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박기선 선생이 박사학위를 땄다. 갓 나온 학위논문을 받았다. 심사위원으로 말석에 꼽사리로 끼었던 터다. 하드카버의 검정색 표지에 금빛 글씨가 새삼 번뜩인다. 2022. 1. 10 들풀처럼
스캔 바이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