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학술회, '시민시대' 2012년 3월호(통권 329호)
목요학술회가 펴내는 '시민시대'에 내가 나왔다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매체라는 점에서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네.
홍성권 기자님께 먼저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기사 중 "예술문화비평의 편집주간"은 "예술문화비평의 편집위원"으로 정정되어야 합니다.
초대 '편집주간'이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편집위원'으로 강등된 까닭입니다.
목요학술회, '시민시대' 2012년 3월호(통권 329호)
목요학술회가 펴내는 '시민시대'에 내가 나왔다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매체라는 점에서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네.
홍성권 기자님께 먼저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기사 중 "예술문화비평의 편집주간"은 "예술문화비평의 편집위원"으로 정정되어야 합니다.
초대 '편집주간'이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편집위원'으로 강등된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