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윤이상과 금수현

浩溪 金昌旭 2012. 5. 10. 00:24

개방성과 저항의식 : 윤이상과 금수현의 경우

민주시민교육원 부산학강좌 '인물로 만나는 부산정신 2'

 

음악가 윤이상.금수현이 부산정신과 어떻게 상관되는가?

이 지난한 일을 멋 모르고 덥썩 물었다네.

해 저물고 갈 길 멀어 마음은 바쁜데,

어찌 구라를 풀어야 할지 여전히 적막강산이라네.

 

때 : 2012년 5월 29일(월) 저녁 7시 30분

곳 : 나락한알(초량 신동빌딩 4층)

 

 

 

강사란에 '김창욱(음악평론가)'라 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니면 '김창욱(동의대 강사)'나 '김창욱(부경대 강사)'로 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야 '나강사'(나는 강사다)의 면모를 한껏 뽐낼 수 있을 텐데...

 

 

'아름다운 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정신!  (0) 2012.05.14
생리축하합니다  (0) 2012.05.11
부산의 노래  (0) 2012.04.22
지역홀대  (0) 2012.04.16
4주 후에  (0) 201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