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맏딸 다슬이(초딩 6년)의 첫 생리를 축하하다
2012년 5월 11일
- 애비로서 한 말씀
항상 네 몸을 조심해라
항상 네 몸을 청결히 해라
항상 네 몸무게를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