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재개발원 특강
어제 아침, 부산인재개발원 강의를 다녀왔네.
전체 프로그램의 첫 타자로 나선 것이라네.
30명의 공무원 수강생들이 자리를 지켰지.
공교롭게도 당일은 한국전쟁 62주년, 의미가 남달랐다네.
벌써 몇 차례 울궈 먹은 '임시수도 1000일, 부산의 노래'.
이제 무엇으로 울궈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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