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몰운대 바람이 사뭇 맵다.
해가 떴으되 손끝이 시리다.
귀끝도 그랬다(2012. 1. 19)
포토 바이 들풀처럼. 막간을 이용해서 경이당 사모님께 보이차를 건네는 이필순 도반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막간을 이용해서 보이차를 따르는 이필순 도반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막간을 이용해서 담소를 나누려는 경이당 사모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막간을 이용해서 담소를 나누는 이필순 도반님과 경이당 사모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막간을 이용해서 보이차를 건네 받은 김진도 도반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막간을 이용해서 해를 바라는 진경(眞鏡) 종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