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 '보기드문' 문 여는 날 김희진 영화감독님이 문을 연 '보기드문'에서 맨 왼쪽이 나, 그 옆이 우창수 민중가수님, 가운데가 최우석 원장님(영화공간 보기드문의 보기드문 후원자), 그 오른쪽이 김대영 실장님, 그 옆이 부산시립극단 정행심 연극배우님, 나와 마주한 분은 대연성당 김희일 신부님이시죠. 신부님은 '평화장터'의.. 아름다운 날들 2011.01.30
부산일보 독자위원 시절 2008년 어느날 부산일보사 회의실 맨 왼쪽이 부산은행 경제연구소 박순양 소장님, 나, 그리고 부산대 신방과 김정아 박사과정생. 미모의 김정아 님은 다음 해 초 곧장 신방을 차렸지요. 아, 이 슬픔! 아름다운 날들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