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명함이 나왔다. 이번에는 '음악풍경' 기획위원장 타이틀이다. 음악평론가, 사하문화사랑방 이사, 부산시민오케스트라 음악감독에 이어 새로 찍은 명함이 많기도 하다마는, 먹어주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고나. 오호, 통재라! 그러구러 해가 저문다. 2013. 11. 20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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