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다봄 그림

浩溪 金昌旭 2014. 8. 3. 00:41

 

둘째 딸 다봄이가 그림을 그렸다. 

초등 6학년 치고, 날렵한 필치다.

따봉~!

그의 꿈은 사과나무 아래서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쪽박 차게 생겼다.

 

2014. 8. 3 들풀처럼.

 

그림 바이 김다봄. 에미 이뿐이의 모습.

 

그림 바이 김다봄.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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