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쌈에서의 수다

浩溪 金昌旭 2014. 10. 22. 02:12

 

벌써 어제다. 쌈에서 수다를 좀 떨다 왔다. 멀리 경주에서 서정환 선생도 와 주었고, 페이스북에서만 뵙던 좁은길교회 박철 목사님, 시민운동가 최종태 선생님도 만났다. 다들 이러저러한 일로 바쁜 분들이지만, 이런저런 기회로 만날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2014. 10. 21 들풀처럼.   http://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박철 님. 김상화 교수와 나.

 

포토 바이 모름씨. 박철 목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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