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학회(회장 박준원) 추계학술대회가 열린 동명대학교에 다녀왔다. 주제는 '예술과 비평'. 예문비, 곧 내가 소속된 한국예술문화비평가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발제, 혹은 토론을 맡았다. 미학을 전공한 이들의 넓고 깊은 지식에 경탄했다. 적잖이 자극도 되었다. 그러나 그때뿐이었다. 풍성한 저녁을 먹고 나니 잠이 쏟아졌다. 2014. 11. 1 들풀처럼. http://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들풀처럼. 발제자 백영제 교수(예문비 편집위원)와 구본호 관장(예문비 회원)
포토 바이 들풀처럼. 발제자 박은주 부회장(예문비)과 토론자 이정윤 님.
포토 바이 들풀처럼. 발제자 이유상 박사(예문비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