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희망나눔에서 특강을 가졌다. 테마는 '우리를 적시고 간 노래들'. 나만 적시거나, 너만 적시는 노래가 아니라, 한때 우리 모두의 가슴을 적시고 간 노래들이 주요한 레퍼토리였다(보편성). 강의에 대한 평판도 좋았다. 비록 30분 전부터 청중이 앞다투어 자리를 잡지는 않았지만, 비록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빼곡히 들어차지는 않았지만. 2014. 11. 29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포토 바이 들풀처럼. 플래카드가 붙여져 있다.
포토 바이 진원숙 사무국장(희망나눔). 강의풍경.
포토 바이 진원숙 사무국장(희망나눔). 강의풍경.
포토 바이 진원숙 사무국장(희망나눔). 조성빈 바리톤과 정은희 피아니스트.
포토 바이 진원숙 사무국장(희망나눔). 청중의 풍경.
'아름다운 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스카 (0) | 2014.12.07 |
---|---|
봉생문화상 시상식 (0) | 2014.12.07 |
깊은 나무 푸른 이끼 (0) | 2014.11.28 |
우리를 적시고 간 노래들 (0) | 2014.11.22 |
미술관 강의 (0) | 201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