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봉생문화상 시상식에 다녀왔다. 스물여섯 성상을 헤아리는 만큼 적잖은 하객들이 줄을 이었다. 봉생문화재단 이사장을 지냈던 정의화 국회의장도 내려와 격려사를 보탠 터다. 2014. 12. 7 들풀처럼.
스캔 바이 들풀처럼. 안내지 속지에 소개된 수상자들.
포토 바이 들풀처럼. 정결한 시상식장.
포토 바이 들풀처럼. 하객으로 참여한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 김동석 집행위원장. 뒷통수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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