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젊은 날의 초상

浩溪 金昌旭 2015. 4. 13. 19:18

 

"젊은 날의 추억들 한갓 헛된 꿈이랴…" 

내 시절은 갔다.

내 젊은 시절은 갔다.

다시 그때는 돌아오지 않으리.

 

2015. 4. 13 들풀처럼.

 

영상 바이 들풀처럼. 삶의 편린, 혹은 나의 분신. 배경음악은 바리톤 윤치호가 부르는 「은발」(미국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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