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명함이 나왔다.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비평가협회를 앞서 내세웠다. 특히 이 분야에서 비약적인 활동을 벌이기 위해서다. 바야흐로 평론가로서 제2기의 삶이 시작된 셈이다. 2015. 5. 15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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