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5일은 한국전쟁 제65주년을 맞는 날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민을 위한 렉처콘서트: 임시수도 1000일, 부산의 노래'가 이틀에 걸쳐 열린다. 23일은 서면 소민아트센터, 24일은 해운대문화회관에서다. 이틀 모두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한다. 여기에는 내가 강사로 나서고 소프라노 강소영, 바리톤 조성빈, 피아노 박소미 선생이 실제 연주를 선보인다. 2015. 6. 11 들풀처럼. http://www.음악풍경.com/
소프라노 홍혜경이 노래하는 「보리밭」. https://youtu.be/1nrO3tKI7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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