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바로 전날 벌건 대낮이었다. 고향 친구들이 몇몇 모였다. 명지 구포횟집에서 쇠주로 1차 하고, 신명지 포구에서 비어를 땄다. 외지에 사는 창권이 뒤늦게 기록사진을 보내왔다. 2016. 2. 28 들풀처럼.
포토 바이 김창권. 명지 포구에 봄빛이 감돈다.
포토 바이 김창권. 왼쪽부터 나, 복률, 종호. 다들 해맑다.
포토 바이 김창권. 순서는 위와 똑같다. 자못 심각하다.
지난 설 바로 전날 벌건 대낮이었다. 고향 친구들이 몇몇 모였다. 명지 구포횟집에서 쇠주로 1차 하고, 신명지 포구에서 비어를 땄다. 외지에 사는 창권이 뒤늦게 기록사진을 보내왔다. 2016. 2. 28 들풀처럼.
포토 바이 김창권. 명지 포구에 봄빛이 감돈다.
포토 바이 김창권. 왼쪽부터 나, 복률, 종호. 다들 해맑다.
포토 바이 김창권. 순서는 위와 똑같다. 자못 심각하다.